브라우저에서 영상 자막 넣기: 순서
이 페이지의 자막 편집기는 영상 열기부터 자막 작성, 자막을 입힌 MP4 저장까지를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합니다. 편집기 화면은 영어로 되어 있어서 버튼 이름은 영어 그대로 적습니다.
- 영상을 고르기 전에 첫 화면의 「Write the subtitles automatically with AI」를 확인합니다. 처음에는 켜져 있고, 마지막으로 고른 상태가 이 브라우저에 기억됩니다. 한국어로 말하는 영상이면 켠 채로 「Subtitle language」를 「Same as spoken (auto-detect)」에 둡니다. 영어 음성에 한국어 자막을 달려면 「Translate into」 목록에서 Korean을 고릅니다. SRT를 불러오거나 직접 입력할 거라면 체크를 끕니다.
- 「Choose video」를 눌러 영상을 엽니다. MP4, MOV, M4V, WebM, MKV를 지원합니다.
- SRT나 VTT 파일이 있으면 편집 화면 위쪽의 「Import SRT / VTT」로 불러옵니다. 직접 쓰려면 자막이 나와야 할 위치에서 「+ Add subtitle」을 누르고 내용을 입력합니다.
- 오른쪽 「Subtitles」 탭에서 영상을 재생하며 한 줄씩 읽고 오타와 띄어쓰기를 고칩니다. 아래 타임라인에서 자막 블록의 끝을 끌면 표시 시간이 바뀝니다.
- 「Style」 탭에서 프리셋, 글꼴, 글자색, 테두리나 배경 상자, 위치(Top, Middle, Bottom)를 정합니다.
- 「Render video」를 누르고 확인 화면의 내용을 본 뒤 다시 「Render video」를 누릅니다. 작업이 끝나면 「Download video」로 저장합니다.
자막 파일만 필요하다면 「Export SRT」나 「Export VTT」로 내려받으면 됩니다. 작업 중인 자막은 브라우저에 임시 저장되어, 같은 영상을 다시 열면 「Restore draft」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자막을 굽는 방법과 파일로 붙이는 방법
영상에 자막을 넣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어디에 올리고 누가 보느냐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 번인(하드섭, 자막 굽기)
- 글자가 화면의 일부가 되어 어떤 앱에서 재생해도 보입니다. 시청자가 끄거나 다른 언어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 자막 파일(SRT, VTT)
- 유튜브처럼 자막 파일을 받는 서비스나 동영상 플레이어용입니다. 켜고 끌 수 있고 공개 후에도 바꾸기 쉽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영상이나, 소리 없이 넘겨 보는 경우가 많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에는 번인이 확실합니다. 일반 유튜브 영상이라면 내보낸 SRT를 YouTube Studio의 자막 메뉴에서 올리는 방법도 있고, 외국 시청자를 위한 번역 자막은 유튜브 자막 번역에서 다룹니다. 내 컴퓨터에서 영화나 강의를 보면서 SRT를 띄우는 것은 재생 쪽 문제라서 팟플레이어 자막 가이드가 더 맞습니다.
국내에서는 Vrew 같은 설치형 AI 자막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막 작업과 영상 편집을 한 프로그램에서 계속하고 싶다면 그런 도구가 편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기는 이미 SRT가 있을 때, 짧은 영상에 몇 줄만 직접 써서 바로 굽고 싶을 때, 회사 컴퓨터처럼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을 때 쓰기 좋은 대안입니다.
한글 자막은 띄어쓰기가 줄바꿈을 정합니다
편집기는 한국어를 띄어 쓰는 문자로 다룹니다. 그래서 줄은 공백에서만 나뉘고, 어절 중간에서 잘리지 않습니다. 「다음주에다시만나요」처럼 붙여 쓴 문장은 나눌 곳이 없어 한 줄로 길게 남고,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로 고치면 줄바꿈 위치가 생깁니다. AI 받아쓰기나 번역이 맞춤법대로 띄어 쓰지 않을 때가 있으니, 띄어쓰기만 따로 한 번 훑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편집기의 경고 기준도 한국어에 맞춰져 있습니다. 한 줄이 공백을 포함해 18자를 넘으면 길이 경고가 붙고(줄은 자동으로 바뀝니다), 공백을 뺀 글자 수가 초당 12자를 넘으면 읽기 속도 경고가 붙습니다. 0.8초보다 짧게 표시되는 자막, 앞 자막과 시간이 겹치는 자막, 3줄을 넘는 자막에도 경고가 나옵니다. 원하는 곳에서 줄을 바꾸려면 자막 글자 안에서 Enter를 누르면 됩니다. 방송사나 OTT에 납품하는 자막이라면 회사마다 기준이 다르니 받는 쪽의 기준을 우선하세요.
「오늘은 성수동 떡볶이 맛집에 왔어요」는 공백 포함 19자라 길이 경고가 붙습니다. 「떡볶이」 뒤에서 Enter를 눌러 「오늘은 성수동 떡볶이」와 「맛집에 왔어요」 두 줄로 나누면 경고가 사라집니다.
「안전모를 쓰고 작업장에 들어가세요」를 1초만 보여 주면 초당 15자라 속도 경고가 나옵니다. 끝을 끌어 1.5초로 늘리면 초당 10자로 기준 안에 들어옵니다.
휴대폰 화면으로 보는 부모님을 위해 「Size」를 키우고 배경을 「Box」로 바꾸면, 밝은 화면에서도 글자가 또렷합니다.
한글은 Noto Sans KR로 그려집니다
「Style」 탭의 글꼴 19종에는 한글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막에 한글이 있으면 편집기가 고딕 계열의 Noto Sans KR을 자동으로 불러와 한글 부분을 그리고, 영문과 숫자는 고른 글꼴로 그립니다. 웹 글꼴을 불러올 수 없는 환경에서는 Mac의 Apple SD Gothic Neo, Windows의 Malgun Gothic처럼 컴퓨터에 설치된 한글 글꼴이 대신 쓰입니다.
- 명조체나 손글씨 느낌의 한글 글꼴은 고를 수 없습니다.
- 한글 부분의 굵기는 보통과 굵게 두 단계입니다.
- 「Italic」과 「UPPERCASE」는 한글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한 줄에 영어가 섞인다면 Noto Sans나 Inter를 고르면 한글과 영문의 인상이 비슷해집니다.
이 편집기로 할 수 없는 일
- 글자가 한 자씩 나타나는 애니메이션 자막이나 노래방식 자막. 스타일은 영상 전체에 하나만 적용됩니다
- ASS, SSA, SBV 파일 불러오기와 MKV 안에 들어 있는 자막 트랙 읽기. MKV의 자막은 영상에서 자막 추출하기 (영어)로 먼저 SRT로 꺼내세요
- UTF-8이 아닌 SRT. 편집기는 자막 파일을 UTF-8로 읽기 때문에, EUC-KR로 저장된 오래된 SRT는 한글이 깨집니다. SRT 인코딩 변환 (영어)으로 UTF-8로 바꾼 뒤 불러오세요. 인코딩과 SRT 구조는 SRT 파일 가이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이미 영상에 박힌 자막 지우기. 「Hide subtitles already in the video」로 예전 자막 부분을 흐리게 가리고 그 위에 새 자막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 기존 SRT 파일 번역, 링크로 영상 가져오기, 화자 이름 자동 표시
- 휴대폰에서 영상 렌더링. 편집과 SRT·VTT 저장은 휴대폰에서도 되지만, 자막을 입힌 영상을 만들려면 컴퓨터의 Chrome이나 Edge 94 이상, Safari 16.4 이상, Firefox 130 이상이 필요합니다
비용과 파일 처리
SRT 불러오기, 직접 입력, 스타일 설정, 자막을 입힌 영상 저장은 무료이고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렌더링은 내 기기 안에서 이루어지며 영상은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글자를 그려 넣기 위해 영상을 높은 화질로 다시 인코딩하므로 원본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해상도와 프레임 레이트, 화면 방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AI로 자막을 만들 때만 Google 로그인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영상에서 뽑은 소리만 HTTPS로 보내지고, 작업이 끝난 뒤 30분 안에 삭제됩니다. 요금은 1분에 1크레딧(파일당 최소 5크레딧)이라 9분짜리 영상이면 9크레딧(0.9센트)입니다. 새 계정에는 100크레딧, 가입한 계정에는 매일 10크레딧이 무료로 지급됩니다. 영어 영상을 한국어 자막으로 옮겼다면 어미가 합니다체와 해요체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는지 존댓말·반말 번역을 참고해 확인하세요.
영상에 굽지 않고 자막 파일만 만들고 싶다면 자막 생성기 (영어)(영어)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완성된 영상이 너무 커서 보내기 어렵다면 동영상 압축 도구 (영어)(영어)로 원하는 용량에 맞출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완성된 영상에 워터마크가 남나요?
남지 않습니다. 로고나 워터마크 없이 자막만 입혀진 MP4가 저장됩니다.
한국어 자막이 원하는 곳에서 줄바꿈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어는 공백에서만 줄이 나뉘기 때문입니다. 붙여 쓴 말을 맞춤법대로 띄어 쓰거나, 바꾸고 싶은 위치에서 Enter를 눌러 직접 줄을 나누세요.
EUC-KR로 저장된 SRT를 불러오면 한글이 깨집니다.
편집기는 자막 파일을 UTF-8로 읽습니다. 인코딩 변환 도구나 메모장에서 UTF-8로 다시 저장한 뒤 불러오면 한글이 제대로 보입니다.
Vrew 대신 이 편집기를 써도 되나요?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설치 없이 SRT를 굽거나 짧은 영상에 직접 자막을 넣는 데는 이 편집기로 충분하고, 자막과 함께 영상 편집까지 한 프로그램에서 하려면 설치형 프로그램이 맞을 수 있습니다.
팟플레이어에서 보던 SRT를 영상에 아예 박을 수 있나요?
네. 영상을 연 뒤 「Import SRT / VTT」로 그 SRT를 불러오고 「Render video」를 누르면, 자막이 화면에 입혀진 MP4가 만들어집니다.
영어 영상에 한국어 자막을 넣을 수 있나요?
네. 「Subtitle language」에서 Korean을 고르고 AI 자막을 만들면 한국어로 번역된 자막이 생깁니다. 1분에 1크레딧이며, 저장 전에 번역문과 어미를 확인하세요.
